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하이마트, 가격인하 탓에 4분기 영입이익 후퇴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1-20 17:2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하이마트가 가격인하 탓에 지난해 4분기에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SK증권은 20일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4분기에 매출 1조30억 원, 영업이익 29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했다.

  롯데하이마트, 가격인하 탓에 4분기 영입이익 후퇴  
▲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
이 예상치는 2014년 4분기보다 매출은 5% 늘지만 영업이익은 2% 줄어든 것이다.

김기영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촉행사를 벌이면서 제품가격을 내려 이익률이 낮아졌다”며 “이 때문에 매출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10월에 김치냉장고 대전과 블랙프라이데이 판촉행사를 진행했고 11월에는 K-세일, 12월에는 모바일 대전 행사를 열었다.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점포 확장을 통해 전자제품 유통시장의 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 매장 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440개였던 올해 10개가 더 늘어나 국내가전 유통시장에서 장악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