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세균 "백신여권 도입 위한 시스템 개발 완료, 4월 안에 인증앱 열어"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4-01 12:0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백신여권 도입 위한 시스템 개발 완료, 4월 안에 인증앱 열어"
▲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4월에 백신여권 관련 앱을 개통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올해 초부터 백신여권 혹은 그린카드 도입 준비를 시작해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접종사실을 증명할 시스템 개발을 이미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백신여권 인증앱을 두고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해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차단했다"며 "4월 안에 인증 애플리케이션을 공식 개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신여권 혹은 그린카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록을 담은 증명서 역할을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백신여권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대규모 문화행사, 여행 등을 허용하기도 한다. 

정 총리는 "백신여권 혹은 그린카드를 도입해야 접종을 한 사람들이 일상의 회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국가에서도 접종 여부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되 개인정보는 일절 보관되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현재 백신여권을 도입하거나 도입하겠다고 예고한 국가로는 이스라엘, 중국, 일본, 미국 등이 있다.

정 총리는 방역당국과 관계부처를 향해 "국제적인 백신여권 도입 논의에도 적극 참여해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국내외를 오갈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