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 미국 배터리 소송에서 이겨, 국제무역위 "LG 특허 침해 안 해"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4-01 10:3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배터리 특허침해 사건과 관련한 예비결정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SK이노베이션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국제무역위는 현지시각 3월31일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대상으로 제기한 배터리 분리막 등 특허침해와 관련해 SK이노베이션이 관련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예비판정을 내렸다.
 
SK 미국 배터리 소송에서 이겨, 국제무역위 "LG 특허 침해 안 해"
▲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

LG에너지솔루션(당시 LG화학)은 2019년 9월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분리막과 관련해 자사의 미국 특허 3건, 양극재 미국 특허 1건 등 모두 4건을 침해했다며 미국 국제무역위에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국제무역위는 세부적으로 분리막 코팅과 관련한 SRS 517 특허건에 관해 LG특허의 유효성은 인정했지만 SK가 특허를 침해하지는 않았다고 결정했다.

나머지 3건은 LG이노베이션 특허의 유효성이 없다고 미국 국제무역위는 판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