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주총에서 예병태 주주들에게 사과, 평택 땅 자산 재평가 추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3-31 18:1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쌍용차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사과했다.

쌍용차는 31일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본사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0년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2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쌍용차 주총에서 예병태 주주들에게 사과, 평택 땅 자산 재평가 추진
▲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이날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쌍용차의 상황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쌍용차는 현재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4월13일까지 감사의견 거절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정리매매 등 상장폐지절차가 본격 진행된다.

쌍용차는 평택공장 등 부지와 관련해 자산 재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쌍용차는 평택 본사 외 165개 필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쌍용차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거해 자산의 실질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다”며 “이를 통해 자산과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자산 재평가를 실시하는 필지의 2020년 장부가액은 4025억8천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