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에너지솔루션 작년 스마트폰 배터리시장 26% 차지, 삼성SDI 15%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3-31 11:1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에너지솔루션 작년 스마트폰 배터리시장 26% 차지, 삼성SDI 15%
▲ 2020년 기업별 스마트폰용 배터리시장 점유율.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스마트폰용 배터리시장에서 국내 배터리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작년 LG에너지솔루션의 스마트폰용 배터리시장 점유율은 26%로 나타났다. 삼성SDI가 점유율 15%로 뒤를 이었다.

1위는 중국 ATL(42%)이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배터리 공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20년 전체 스마트폰용 배터리시장 매출규모는 75억 달러로 전년보다 7% 증가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5G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고밀도 배터리 수요 확대로 스마트폰용 배터리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고속충전기술이 배터리시장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