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마트 주가 약세, 온라인몰과 오프라인마트 경쟁심화 부담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1-19 19:3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마트가 올해 실적 과도기를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19일 이마트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7966억 원, 영업이익 5691억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이마트 주가 약세, 온라인몰과 오프라인마트 경쟁심화 부담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 전망치는 지난해 실적 예상치보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5% 늘어나는 것이다.

이지영 연구원은 “이마트는 아직 이마트몰의 가시적 성과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경쟁 온라인몰들의 시장 진입이 가속화해 올해 실적 과도기를 겪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마트의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점도 올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오프라인 마트의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마트 주가는 이날 전날보다 1만 원(-5.56%) 떨어진 17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마트 주가는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이마트 주가는 올해 들어 하락세를 보이며 19일 기준으로 지난해 말보다 11.2%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