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30일 푸드나무 주가는 전날보다 2.41%(600원) 상승한 2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2.37%(4500원) 오른 19만4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2.37%(400원) 상승한 1만7250원에 장을 끝냈다.
동원산업 주가는 1.18%(3천 원) 상승한 25만8천 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1.13%(1천 원) 오른 8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11%(200원) 오른 1만8150원에, 동서 주가는 1.11%(350원) 높아진 3만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96%(100원) 상승한 1만5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96%(700원) 오른 7만34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90%(90원) 높아진 1만5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70%(500원) 상승한 7만2200원에 장을 끝냈다.
선진 주가는 0.58%(100원) 오른 1만7400원에, 샘표 주가는 0.57%(300원) 높아진 5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주가는 0.51%(15원) 높아진 2980원에, 오리온 주가는 0.38%(500원) 오른 13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0.35%(2천 원) 상승한 57만6천 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26%(200원) 오른 7만6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0.17%(100원) 높아진 5만9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제일제당과 남양유업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41만1천 원, 30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무학과 오리온홀딩스 주가도 각각 전날과 같은 6900원, 1만4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하이트진로 주가는 1.47%(550원) 떨어진 3만69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39%(130원) 하락한 9210원에 장을 끝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18%(200원) 내린 1만67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08%(800원) 낮아진 7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42%(100원) 밀린 2만38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42%(20원) 떨어진 4795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0.40%(100원) 하락한 2만49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4%(20원) 내린 8270원에 거래를 끝냈다.
샘표식품 주가는 0.21%(100원) 낮아진 4만7600원에, 농심 주가는 0.17%(500원) 밀린 28만6천 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15%(5원) 하락한 3335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