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유로6 기준 충족한 '더 뉴 모하비' 공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1-19 18:2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모하비의 부분변경모델을 내놓는다.

기아차는 19일 디자인을 일부 바꾸고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디젤엔진을 탑재한 ‘더 뉴 모하비’의 외관 디자인과 사양을 일부 공개했다.

  기아차, 유로6 기준 충족한 '더 뉴 모하비' 공개  
▲ 기아차 '더 뉴 모하비'.
기아차는 2월 중순 모하비를 출시한다.

더 뉴 모하비는 2008년 출시 후 8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기아차는 “기존 모하비의 웅장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고급감을 더해 한층 존재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모하비의 전면부에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웅장하고 입체감 있는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고성능 정통 SUV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후면부에도 기존 모델보다 입체감이 강화된 신규 범퍼와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엔진은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고성능의 V6 S2 3.0 디젤엔진이 탑재됐다.

기아차는 기존 엔진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정숙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요소수를 활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방식의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통해 친환경성까지 겸비했다고 강조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모하비는 V6 3.0 디젤엔진에 프레임 차제를 적용한 국내 유일의 정통 SUV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플래그십 SUV로 RV(레저용 차량) 명가인 기아차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2월에 출시하는 부분변경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급 SUV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