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 주총에서 이광우 "신사업 투자 위한 현금창출을 최우선 순위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3-29 17:2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사업의 최우선 순위를 신사업 투자를 위한 현금창출에 두겠다고 했다.

이 부회장은 29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LS는 올해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 미래선도형 신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현금창출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겠다”며 “이를 위해 고수익제품 판매 확대, 재고와 채권 운용 효율 개선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S 주총에서 이광우 "신사업 투자 위한 현금창출을 최우선 순위에"
▲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LS >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사업에서 성과를 내는 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 부회장은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전기차부품과 같은 성장사업분야에서 조기에 성과를 창출해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지속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해외사업을 키우는 데도 힘을 싣는다.

이 부회장은 “해외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법인들의 독자적 사업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해외법인에서 우수한 현지인력을 확보, 육성해 경영관리 등이 시스템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LS는 또 디지털 바탕의 운영체계로 빠르게 변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IT) 인프라와 전문인력에 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LS는 이날 주총에서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고 정동민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를 사외이사에 신규선임했다. 

이밖에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포함한 안건들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헤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