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로 힘든 수출기업에 1조 규모 특례보증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3-29 10:2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수출기업에 1조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경영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로 힘든 수출기업에 1조 규모 특례보증 지원
▲ 신용보증기금 로고.

지원 대상은 한국판 뉴딜과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조선, 유통, 소재부품 등 6대 신성장동력 관련 품목을 수출하거나 주력산업 및 서비스산업 관련 업종을 하는 수출기업이다.

원부자재를 수출기업에 납품하는 간접수출실적이 있는 기업, 수출실적은 없으나 수출계약서 등을 보유한 수출예정기업도 포함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모두 1조 원 규모의 신규 보증을 공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매출 규모에 따라 보증한도를 확대하고 보증비율 95% 적용, 보증료율 0.3%포인트를 차감하는 등의 계획도 마련했다.

5억 원 이하의 특례보증은 신속한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존 보증금액에 관계없이 영업점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수출기업은 국가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며 “이번 특례보증의 신속한 공급으로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