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태년 "오세훈은 '내곡동 땅 측량 의혹' 관련해 후보 사퇴해야"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3-28 17:3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년</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은 '내곡동 땅 측량 의혹' 관련해 후보 사퇴해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서초구 내곡동 땅 의혹'을 놓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를 향해 공세를 펼쳤다.

김 대표대행은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 후보가 처가의 내곡동 땅 측량에 직접 참여한 의혹이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오 후보는 언제까지 거짓말로 거짓을 덮는 모르쇠 행태로 서울시민을 기만할 것인가"라며 "오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대행은 "내곡동 땅 의혹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 가리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돼 국가에 큰 해악을 끼친 MB(이명박)의 사례를 반복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는 26일 보도를 통해 오 후보 처가가 개발이 본격화 되기 전 내곡동 땅을 측량했고 측량 현장에 오 후보도 있었다는 증언을 보도했다.

김 대표대행은 "증언자가 오 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측량이 끝난 뒤 함께 점심을 먹었다는 증언도 나왔다"면서 "증언이 구체적인데도 어설픈 거짓말로 진실을 회피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 논의를 통해 오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공식적으로 요구한다"며 "후보직 사퇴가 서울 시민을 위해 오 후보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