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E1 주총 거쳐 대표로 구동휘 선임, 구자용 천정식과 3인 각자대표체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3-26 17:1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E1이 구자용 회장, 구동휘 최고운영책임자 전무, 천정식 기술운영본부장 상무 3인의 각자대표체제로 전환한다.

E1은 LS그룹 계열사로 액화석유가스(LPG) 전문 기업이다.
 
E1 주총 거쳐 대표로 구동휘 선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15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용</a> 천정식과 3인 각자대표체제
▲ 구동휘 E1 각자대표이사 전무(왼쪽)와 천정식 E1 각자대표이사 상무. 

E1은 26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구동휘 전무와 천정식 상무를 대표이사에 신규선임했다.

이에 따라 E1은 기존 구자용 대표이사 회장과 구동휘 대표이사 전무, 천정식 대표이사 상무 등 3명의 대표이사를 두게 됐다.

E1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3인 각자대표체제로 전환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면서 혁신과 성장을 지속해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자용 회장은 주력사업인 액화석유가스 사업과 최근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를 총괄한다.

구동휘 전무는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중국 산업자동화사업부, 지주회사 LS 밸류매니지먼트부문장 등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경영자로서 역할을 확대한다.

구 전무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아들로 LS그룹 오너3세다. 올해 임원인사로 LS에서 E1 최고운영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

천정식 상무는 E1의 기술과 안전, 환경분야 관리를 책임진다.

천 상무는 1988년 E1에 입사해 기술운영팀장, 대산기지장, 인천기지장, 기술운영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1은 천 상무가 회사가 1984년 3월 사업을 시작한 뒤 37년 동안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기업으로 운영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오픈AI '챗GPT 건강' 출시, 검사결과 해석·진료 준비·생활습관 관리 지원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