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18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530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3-26 17:0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8주째 올랐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2~26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2.6원 상승한 리터당 1530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18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530원
▲ 3월 넷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30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전주보다 12.2원 오른 리터당 1329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평균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12.1원 상승한 1614.1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84.8원 높았다.

대구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13.3원 오른 1506.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휘발유 평균가격은 GS칼텍스가 153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02.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26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532.47원으로 전날보다 0.57원 올랐다.

경유 평균가격은 1331.16원으로 전날보다 0.4원 비싸졌다.

3월 넷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배럴당 3.4달러 떨어진 62.4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긴장 고조,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유럽의 이동제한조치 강화,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 수 증가 등 요인에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