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해 "남한 북한 미국 대화 이어가야"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3-26 16:2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해 "남한 북한 미국 대화 이어가야"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북한이 동해를 향해 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남한, 북한, 미국의 대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6일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지금은 남·북·미 모두가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두고 "대화의 분위기에 어려움을 주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앞선 25일 오전 7시6분과 7시25분에 함경남도 함주에서 동해로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의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우리 자신을 방어하기에 충분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사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강한 국방력과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어떤 도발도 물리칠 수 있는 확고한 안보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2연평해전, 천안함사건 등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리면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에는 영웅들의 피와 땀이 깃들어 있다"고 추모했다.

그는 "정부는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필승의 해군력으로 평화의 한반도를 지키고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전통적 군사위협을 넘어 포괄적이고 잠재적인 안보위협까지 전방위로 대응하면서 우리 경제의 생명줄인 해상교통로를 보호하고 국제해양 안보협력도 강화해가겠다"고 다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