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지주 주총에서 회장 김태오 연임 확정, "ESG경영 실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3-26 16:0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DGB금융지주는 26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결의했다.
 
DGB금융지주 주총에서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연임 확정, "ESG경영 실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 회장은 2024년 3월까지 연임이 확정됐다. 앞서 DGB금융지주 회장후보 추천위원회는 지난해 12월11일 김 회장을 DGB금융지주 회장 최종후보자로 추천했다.

김 회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하고 곧바로 ESG경영 추진을 위한 ‘ESG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DGB금융그룹은 지속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나가고자 ‘ESG 비전’을 새롭게 제정하고 ESG경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ESG비전은 ‘ESG경영으로 뉴노멀 선도’로 제정했으며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금융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환경(E) 측면에서는 ‘신기후경제시대’ 진입에 따른 기후변화 리스크 및 기회 대응체계를 적극 구축하고 친환경투자 및 대출 확대, 금융상품과 서비스 환경책임을 강화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회(S) 측면에서는 포용금융을 더욱 확대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인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적극적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것을 발표했다. 

지배구조(G) 측면에서는 최고경영자 육성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ESG와 연계된 성과평가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실질적 ESG목표를 정하고 임직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겠다”며 “DGB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힘차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