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중공업그룹주 상승 우세,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급등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3-26 16:0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6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11.39%(1만3500원) 급등한 13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상승 우세,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급등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주가가 3거래일 연속 올랐을 뿐만 아니라 52주 최고가도 새로 썼다.

전날 현대중공업그룹이 내놓은 수소사업 로드맵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이 수소 운반과 생산 등 그룹 수소사업의 핵심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투자심리가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도 10.21%(5900원) 뛴 6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역시 52주 신고가다.

19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5거래일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7.38%(2만 원) 상승한 29만1천 원에,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14%(50원) 높아진 3만55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 회사 주가는 24일부터 3거래일째 올랐다.

반면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68%(1400원) 하락한 5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3~25일의 3거래일 연속 상승세도 끝났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49%(100원) 낮아진 2만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증시 호황기에 커지는 증권주 기대감, 대장주는 '글로벌 투자' 미래에셋증권
[채널Who] 물가 상승에 국민연금도 인상, 은퇴 후 노후 보장 대책 될까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