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HMM 주가 장중 급등, 수에즈운하 사고로 운임 추가 상승 기대 나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3-26 15:0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6일 오후 1시55분 기준 HMM 주가는 15.79%(4650원) 오른 3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M 주가 장중 급등, 수에즈운하 사고로 운임 추가 상승 기대 나와
▲ HMM 로고.

수에즈운하에서 발생한 사고 영향으로 선박 운항에 차질이 생긴 데 따라 해상운임이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24일 대만 에버그린이 소유한 파나마 선적 '에버기븐'이 좌초돼 수에즈운하를 가로막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에즈운하는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는 선박의 운항시간을 대폭 줄여주는 길목이다. 

하루 평균 51척의 선박이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데 24일 발생한 사고때문에 100척 수준의 선박들이 운하 안팎에서 대기하고 있다. 

수에즈운하는 지난해 세계 교역량의 12%, 컨테이너 물동량의 30%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운임시황은 공급 불확실성에 매우 민감하다”며 “이번 사고에 따른 여파가 단기간에 해소되지 못한다면 운임은 다시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