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주총에서 배당재원 확대 승인, 손태승 "주주가치 제고"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3-26 11:3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지주가 주주총회에서 배당가능이익 재원을 확대하고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모두 승인받았다. 

우리금융지주는 26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본사에서 제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주총회 안건을 처리했다.
 
우리금융지주 주총에서 배당재원 확대 승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주주가치 제고"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이 날 주주총회는 제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자본준비금 감소,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7개 의안은 모두 통과됐다.

우리금융지주는 자본준비금 감소안건이 통과되며 배당가능이익 재원을 확대했다.

우리금융지주는 "배당가능이익 재원 확대를 위해 4조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이입해 향후 다양한 주주친화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연금이 반대 의사를 낸 사외이사 선임안도 통과돼 노성태, 박상용, 전지평, 장동우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실적 개선과 더불어 다양하고 적극적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1년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및 한국형 뉴딜정책에도 적극 동참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 가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