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라임펀드 '기본 50% 배상' 금감원 분쟁조정안 수용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3-25 17:3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안을 받아들여 라임자산운용 펀드상품 투자자들에게 원금 일부를 미리 지급한다.

기업은행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금감원 라임펀드 분쟁조정위원회 결정을 수용하기로 결의했다.
 
IBK기업은행, 라임펀드 '기본 50% 배상' 금감원 분쟁조정안 수용
▲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금감원 분쟁조정위가 2월에 기업은행 등 라임펀드 판매사를 대상으로 투자자들에 원금의 기본 50%를 배상하라고 권고한 내용을 받아들인 것이다.

기업은행에서 판매한 라임펀드 가운데 약 290억 원 규모가 해당된다.

기업은행은 분쟁조정위 권고에 맞춰 기본적으로 50%를 배상한 뒤 향후 펀드 손실금액이 확정되면 배상금을 회수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해당되는 고객에게 이른 시일 안에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며 “신속한 자율배상으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원익그룹 장비 이어 부품·소재주 바통 터치하나
LG에너지솔루션 잇단 '공급 해지'에 4분기 적자 전망, 김동명 ESS·로보택시 수주에..
르노코리아 '오로라2' 차명 '필랑트'(FILANTE)로 확정, 13일 국내서 최초 공개
올해 도시정비 시장 70조 넘어 역대 최대, 삼성물산 오세철 압구정3구역 수주 벼른다
기후변화에 눈 부족 겪는 유럽, 10년 만에 스키장 이용료 35% 올라
쿠팡 '외국인 경영진' 국민 정서 못 읽나? 메타·아마존의 '미국식'은 달랐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