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이우석 연임 성공, 박문희는 1년 만에 물러나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3-25 16:0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5일 서울 강서구에서 21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우석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이우석 연임 성공, 박문희는 1년 만에 물러나
▲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박문희 최고운영책임자(COO) 대표이사는 이사회를 거쳐 사임했다. 2020년 3월 대표이사를 맡은 지 1년 만이다. 

이에 따라 코오롱생명과학은 이우석 단독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이 대표는 2012년부터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는 코오롱티슈진의 대표이사도 겸직했다.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개발과 미국 임상시험 등을 담당하는 코오롱그룹의 계열사다.

이 대표는 현재 인보사 논란과 관련해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보사의 품목허가를 받기 위해 성분을 조작하고 허위로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7월 기소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보사의 주성분 가운데 하나가 종양유발 가능성을 지닌 신장 유래세포인 것으로 드러나자 2019년 5월 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