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해태제과식품 천안공장 불나 생산중단, "비축 많아 공급차질 없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3-24 17:4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태제과식품에서 껌과 초콜릿 등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제품 생산이 중단됐으나 유통채널 공급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충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8시13분 충남 천안시 해태제과식품 2공장 제품 창고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시간 만인 24일 오전 6시28분에 진화됐다.
 
해태제과식품 천안공장 불나 생산중단, "비축 많아 공급차질 없어"
▲ 충남 천안시 해태제과식품 2공장에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화재로 공장 10개 동 가운데 1개 동 1만1000㎡와 차량 10대, 제과 완제품, 일부 기계설비 등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천안 공장은 껌과 초콜릿 등을 생산하는 곳이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 생산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으나 비축물량이 충분해 유통채널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해태제과식품 관계자는 “물류창고, 사무동 등 부대시설이 전소돼 일정기간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 재가동에 한달 가량 시일이 걸릴 듯 하다”며 “다만 껌과 초콜릿 비축물량이 충분해 제품 공급에는 차질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