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24일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전날보다 2.13%(180원) 하락한 82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1.50%(900원) 낮아진 5만9300원에, 동서 주가는 1.26%(450원) 내린 3만5300원에 장을 끝냈다.
샘표식품 주가는 1.16%(550원) 밀린 4만70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13%(3천 원) 떨어진 26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1.03%(6천 원) 하락한 57만6천 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1.02%(100원) 낮아진 9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01%(250원) 내린 2만4450원에, 샘표 주가는 0.99%(500원) 밀린 5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푸드나무 주가는 0.98%(250원) 떨어진 2만535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71%(100원) 하락한 1만4050원에 장을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0.69%(500원) 낮아진 7만24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66%(600원) 내린 9만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풀무원 주가는 0.59%(100원) 밀린 1만69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55%(50원) 떨어진 9050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 주가는 0.53%(1500원) 하락한 28만3천 원에, 동원F&B 주가는 0.52%(1천 원) 낮아진 19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0.39%(500원) 내린 12만9천 원에, 무학 주가는 0.29%(20원) 밀린 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27%(200원) 낮아진 7만45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15%(5원) 밀린 336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과 선진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2만5천 원, 1만6850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과 매일유업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2945원, 7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3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신세계푸드 주가는 1.64%(1200원) 상승한 7만45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92%(350원) 오른 3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85%(150원) 오른 1만775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3%(100원) 높아진 1만6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0.63%(30원) 상승한 4825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59%(2500원) 오른 42만9천 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50%(1500원) 높아진 30만1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