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더블유게임즈, 소셜카지노게임 자회사의 미국 나스닥 상장 다시 추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3-23 17:4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블유게임즈가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다시 추진한다.

더블유게임즈는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기업공개 재추진 착수를 위해 상장주관사·법무법인 등과 논의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더블유게임즈, 소셜카지노게임 자회사의 미국 나스닥 상장 다시 추진
▲ 더블유게임즈 로고.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협의를 통해 결정된 기업공개 관련 사항을 향후 공시 등을 통해 투자자에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더블다운액티브는 2020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낸 F-1(미국 기업이 아닌 회사의 기업공개 신청서) 서류를 빠른 시일 안에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이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새로 제출된 서류심사가 끝나면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최적의 상장시점을 결정하기로 했다.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2017년 더블유게임즈에 인수된 기업으로 ‘더블다운 카지노’ 등의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더블다운 카지노는 미국 애플앱스토어에 올라온 모바일 소셜카지노게임 가운데 매출순위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2020년 매출 4229억 원을 거뒀다. 2019년보다 매출이 3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