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박형준 "곳곳에서 가족 신상털이, 가족 명예훼손 끝까지 책임 묻겠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3-23 16:5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형준 "곳곳에서 가족 신상털이, 가족 명예훼손 끝까지 책임 묻겠다"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의 균형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후보가 딸의 입시청탁 의혹을 제기한 김승연 전 홍익대학교 교수 등을 대상으로 제기한 민사소송을 선거 이후에도 취하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2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책발표회에서 취재진으로부터 민사소송 제기에 관한 질문을 받자 “선거 이후 소송을 취하할 생각이 없다”며 “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것을 놓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그는 “곳곳에서 가족 신상털이를 하고 있다”며 “선거를 한다는 이유로 가족이 신상털이를 당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후보는 이날 김 교수와 강진구 경향신문 기자, 열린공감TV, 경기신문을 대상으로 5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냈다.

박 후보는 정부‧여당이 흑색선전을 주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여당이 전체 마타도어(흑색선전) 선거를 총지휘하고 있다”며 “여러 세력을 동원해 그들에게 정보를 허용해주고 과장된 기사를 쓰게 하거나 마이크를 잡고 확산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허위사실과 개인 인권을 침해하는 것은 선거결과와 관계없이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