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강희태, 롯데쇼핑 주주총회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충분히 관심"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3-23 15:0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참여할 의지를 보였다.

강 대표는 23일 서울 롯데빅마켓 영등포점에서 열린 제51회 롯데쇼핑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충분히 관심을 지니고 있다"며 "인수를 검토하기 위해 투자설명서를 수령했으며 구체적 내용은 공시를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589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희태</a>, 롯데쇼핑 주주총회에서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충분히 관심"
강희태 롯데 유통BU장 겸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롯데온 정상화방안을 놓고서는 외부 전문가 영입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강 대표는 "이커머스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받아 주주들에게 송구하다"며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그룹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의 SSG닷컴과 같이 별도 사업부로 분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롯데온은 당시 자금력에 한계가 있었던 롯데닷컴에서 출발해 그룹 주력으로 키우기 위해 합병했다"며 "신세계와 다른 전략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구조조정을 완료해 경영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했다.

강 대표는 "지난해 전체 매장 30%에 이르는 약 200곳 구조조정을 계획했다"며 "약 120개 점포의 구조조정을 완료했고 향후 2년간 추가로 진행해 이익 중심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