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지켐생명과학 주가 초반 상승, 롯데지주 지분투자 가능성 나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3-23 11:2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지켐생명과학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엔지켐생명과학과 손잡고 바이오산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 초반 상승, 롯데지주 지분투자 가능성 나와
▲ 엔지켐생명과학 로고.

23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전날보다 9.58%(1만600원) 상승한 12만1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롯데그룹은 엔지켐생명과학 지분 일부를 인수해 2대주주에 오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지주가 엔지켐생명과학 최대주주의 보유지분 일부 매입 또는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참여 등으로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 엔지켐생명과학과 별도의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는 계획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분 인수와 조인트벤처 설립 등을 위한 투자금액은 15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그룹이 유통과 화학 등 계열사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바이오시장 진출을 통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서는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다만 롯데그룹은 바이오기업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합성신약을 연구 및 개발하는 바이오회사로 자체 공장을 통해 위탁생산(CMO) 사업도 하고 있다. 1999년 설립됐으며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업계에서는 롯데그룹이 엔지켐생명과학과 손을 잡는다면 신약 개발과 위탁생산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