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차증권, 국내 3대 신용평가사 모두에서 'AA-' 등급 받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3-22 18:3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증권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한 단계 높은 ‘AA-' 신용등급을 받았다. 

현대차증권은 한국기업평가에서 부여한 신용등급이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국내 3대 신용평가사 모두에서  'AA-' 등급 받아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차증권 사옥.

이로써 현대차증권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A-/안정적’의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현대차증권은 “사업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한 시장 지위 제고와 수익성 개선, 우수한 재무건정성, 우수한 이익 창출력 등이 반영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A-’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해 8월 현대차증권의 장기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올린데 이어 19일 신용등급을 ‘A+’에서 ‘AA-’으로 상향조정했다.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차증권의 향후 신용등급 전망을 놓고 “증시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위탁매매수수료 저하가 예상되지만 투자금융(IB) 및 퇴직연금 위주의 자산관리부문에서 견고한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은 2019년 11월 103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했다.
 
현대차증권은 자본확충에 따른 레버리지 확대, 유동성 여력을 활용한 단기금융상품 운용 등으로 우수한 이익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증권은 앞서 2020년 12월22일 한국신용평가, 2021년 3월16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AA-/안정적’ 등급을 부여받았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A-’등급을 획득한 만큼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익구조 다변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