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만도 "폴크스바겐에 서스펜션 5천만 개 1조4천억 규모 공급계약"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만도가 폴크스바겐에 1조4천억 원 규모의 서스펜션을 공급한다.

만도는 22일 공시를 통해 폴크스바겐과 맺은 계약규모가 1조4044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2020년 연결기준 만도 매출의 25.2%에 이른다.
 
만도 "폴크스바겐에 서스펜션 5천만 개 1조4천억 규모 공급계약"
▲ 조성현 만도 대표이사 총괄사장.

만도는 이날 오전 폴크스바겐과 사상 최대 규모의 서스펜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 계약금액은 알리지 않았다.

계약은 유로화로 체결됐다.

유로 기준 계약금액은 10억4900만 유로로 만도는 19일 기준 환율 1339.06원을 적용해 계약금액을 공시했다.

만도는 이번 계약에 따라 서스펜션 부품 5천 만 개를 유럽 현지에서 생산해 폴크스바겐에 공급한다. 계약 기간은 2021년 3월부터 2033년 3월까지다.

만도의 서스펜션은 폭스바겐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MEB)을 포함해 승용 및 상용 모델 대부분에 쓰인다.

서스펜션은 바퀴와 차체를 연결해 차체 하중을 지탱하고 노면 충격을 흡수하는 부품으로 승차감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