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2일 하림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76%(340원) 상승한 93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2.15%(100원) 오른 4760원에, 풀무원 주가는 1.76%(300원) 높아진 1만7350원에 장을 끝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63%(400원) 상승한 2만5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1.54%(900원) 오른 5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1.41%(1천 원) 오른 7만2천 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08%(90원) 높아진 84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06%(150원) 상승한 1만4250원에, 동서 주가는 0.99%(350원) 오른 3만5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0.97%(700원) 높아진 7만27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81%(80원) 상승한 9980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0.51%(1천 원) 오른 19만6천 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50%(1500원) 높아진 29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0.43%(30원) 상승한 6940원에, 대상 주가는 0.40%(100원) 오른 2만53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19%(50원) 높아진 2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선진과 하림, 농심홀딩스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은 1만7400원, 3015원, 7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하이트진로 주가는 2.23%(850원) 하락한 3만735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57%(55원) 떨어진 3445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42%(150원) 낮아진 1만4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28%(3500원) 내린 27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25%(200원) 밀린 1만5850원에, 오리온 주가는 1.16%(1500원) 하락한 12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10%(200원) 떨어진 1만79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93%(700원) 낮아진 7만4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86%(800원) 내린 9만2천 원에, 샘표 주가는 0.58%(300원) 낮아진 5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오뚜기 주가는 0.51%(3천 원) 하락한 58만3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36%(1500원) 떨어진 41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식품 주가는 0.31%(150원) 낮아진 4만8250원에, 농심 주가는 0.18%(500원) 내린 28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