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갈피 못 잡아, 하림지주 CJ씨푸드 오르고 하이트진로 떨어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3-22 16:1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2일 하림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76%(340원) 상승한 93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주 갈피 못 잡아, 하림지주 CJ씨푸드 오르고 하이트진로 떨어져
▲ 하림지주 로고.

CJ씨푸드 주가는 2.15%(100원) 오른 4760원에, 풀무원 주가는 1.76%(300원) 높아진 1만7350원에 장을 끝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63%(400원) 상승한 2만5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1.54%(900원) 오른 5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1.41%(1천 원) 오른 7만2천 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08%(90원) 높아진 84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06%(150원) 상승한 1만4250원에, 동서 주가는 0.99%(350원) 오른 3만5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0.97%(700원) 높아진 7만27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81%(80원) 상승한 9980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0.51%(1천 원) 오른 19만6천 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50%(1500원) 높아진 29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0.43%(30원) 상승한 6940원에, 대상 주가는 0.40%(100원) 오른 2만53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19%(50원) 높아진 2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선진과 하림, 농심홀딩스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은 1만7400원, 3015원, 7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하이트진로 주가는 2.23%(850원) 하락한 3만735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57%(55원) 떨어진 3445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42%(150원) 낮아진 1만4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28%(3500원) 내린 27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25%(200원) 밀린 1만5850원에, 오리온 주가는 1.16%(1500원) 하락한 12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10%(200원) 떨어진 1만79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93%(700원) 낮아진 7만4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86%(800원) 내린 9만2천 원에, 샘표 주가는 0.58%(300원) 낮아진 5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오뚜기 주가는 0.51%(3천 원) 하락한 58만3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36%(1500원) 떨어진 41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식품 주가는 0.31%(150원) 낮아진 4만8250원에, 농심 주가는 0.18%(500원) 내린 28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오는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하나금융그룹, 저축은행·캐피탈 등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
한 총리 "계엄 선포 뒤 윤 대통령과 한두 번 통화, 내용 공개는 부적절"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19일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철회하자"
정치불안 속 고환율 장기화 조짐, 타이어 업계 수출 환차익에도 불확실성에 긴장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9%대 내려, 카카오게임즈 18%대 급등
한미약품 주총서 국민연금 4자연합 지지, 임종윤·임종훈 궁지에 몰렸다
[재계 키맨] 11년째 대표 넥슨게임즈 박용현, K-게임 세계 알릴 신작 개발 주도
'생보법 기대' 제약바이오주 관건은 글로벌, 녹십자 펩트론 유한양행 주목
미국 자동차 '빅3' 중국 CATL과 맞손, LG엔솔·SK온·삼성SDI과 협력 뒷전 밀리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