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7천만 넘어서, 증권업계 최초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3-22 15:5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의 누적 조회 수가 7천만 회를 넘었다.

삼성증권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삼성팝'이 증권업계 유튜브 채널 최초로 누적 조회 수 7천만 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7천만 넘어서, 증권업계 최초
▲ 삼성증권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삼성팝'이 증권업계 유튜브 채널 최초로 누적 조회수가 7천만 회를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단순 국내투자 정보를 넘어 미국, 중국, 유럽 등의 글로벌 증시 및 금융투자 상품, 세무, 연말정산 등 다양한 영역의 주제를 다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말 투자정보영상 전담팀인 미디어전략팀을 신설하면서 풍부한 양의 콘텐츠를 제공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초부터 2월 말까지 2개월 동안 삼성증권에서 올린 투자정보 콘텐츠는 월평균 7건이었지만 올해 같은 기간 게시한 콘텐츠는 월 평균 46.5건으로 7배 가까이 늘었다.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동영상 한 편당 평균 조회 수와 누적 시청시간도 각각 14만4천 뷰, 168만 시간으로 업계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장년층 구독자도 크게 증가했다.

3월초 기준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을 구독자 가운데 중장년층(55~64세) 구독자 비중은 34.0%였다. 지난해 말(11.7%)보다 약 22%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올해부터는 생방송 투자정보 콘텐츠 등 다양한 방송을 추가로 늘리며 유튜브 채널을 구독자와 소통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유튜브 채널은 단순히 투자정보를 전달하는 플랫폼을 넘어 쌍방향 소통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추세"라며 "유튜브에 유입되는 고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