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임상용 암 조기진단제품 생산시설 허가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3-22 11:3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혈액을 통한 암 조기진단서비스를 개발한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암 조기진단서비스 액체생검 임상용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에 관해 우수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EDGC 로고.
▲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로고.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임상시험으로 일관된 결과를 확보한다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 대규모 양산시설을 마련해 우수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허가를 추가로 받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후 식약처의 상품화 승인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액체생검 ‘온코캐치(Onco-Catch)’를 건강검진서비스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액체생검 기술은 혈액 속을 떠다니는 DNA조각인 cfDNA 가운데 암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DNA조각인 ctDNA의 존재유무를 검출하는 첨단 정밀의료 기술이다.

이원다이에그노믹스는 암의 조기검진, 수술 후 재발 여부 및 항암치료 효과 확인 등 암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모든 범위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성훈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세계적으로도 독보적 액체생검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폐암, 대장암 등 주요 암 8종을 진단하기 위한 연구자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