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34.1%로 현정부 들어 최저치, 영남 충청 부정평가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3-22 10:4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34.1%로 현정부 들어 최저치, 영남 충청 부정평가 늘어
▲ 3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간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4.1%로 내리며 현정부 들어 최저치를 보였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3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34.1%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3.6%포인트 하락하며 직전 최저치(1월 1주차 35.5%)를 갈아 치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련 투기 의혹 여파가 지속해서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8%포인트 오른 62.2%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28.1%포인트로 현정부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3.7%로 1.2%포인트 줄었다.

문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는 20대에서 1.7%포인트, 정의당 지지층에서 3.5%포인트,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 2.3%포인트, 무직에서 7.8%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평가가 각각 9.5%포인트, 6.2%포인트 올랐다.

이밖에 부정평가는 충청권에서 5.9%포인트, 여성에서 5.7%포인트, 남성에서 4.1%포인트, 40대에서 6.2%포인트, 70대 이상에서 6.1%포인트, 30대에서 5.5%포인트, 50대에서 5.5%포인트, 무당층에서 7.9%포인트, 중도층에서 6.1%포인트, 학생에서 16.3%포인트, 노동직에서 6.5%포인트, 가정주부에서 5.5%포인트 높아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567명을 접촉해 251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