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그룹,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방안 검토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3-19 16:3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그룹이 이마트를 통해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마트는 미국 스타벅스가 보유한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50%를 인수해 스타벅스코리아를 이마트의 완전자회사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방안 검토
▲ 스타벅스 로고.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마트의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인수와 관련해 다각도록 검토를 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신세계그룹의 이마트와 스타벅스 미국 본사의 합작법인으로 양측이 50%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1999년 7월 이화여대 앞에 매장을 열면서 한국에 진출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020년 매출 1조9284억 원을 내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스타벅스의 한국 매장 수는 2020년 12월 1500개를 넘어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서울 성수4구역에서 연초 수주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다시 밀어 올린다,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후계자 서진석 JP모간콘퍼런스서 '홀로서기', 롯데 신유열도 SK 최윤정도 존..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 판
삼성E&A 올해 수주 기대감 높아져,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