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63면세점 덕분에 올해 이익 급증 예상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1-14 20:4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 덕분에 올해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올해 영업이익 46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63면세점 덕분에 올해 이익 급증 예상  
▲ 황용득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
이 추정치는 지난해 영업이익 예상치보다 111.1%나 늘어는 것이다.

김규리 연구원은 “서울 시내면세점 실적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실적에 올해부터 반영된다”며 “시내면세점은 올해 매출 3182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해 12월28일 63빌딩에 갤러리아면세점을 1차로 열었는데 36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올해 6월 정식으로 문을 연다.

김 연구원은 “서울 시내면세점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서울 시내면세점 매출이 앞으로 3년 동안 연평균 16%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대전의 백화점과 제주의 면세점에서도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대전에서 운영하고 있는 백화점 ‘갤러리아타임월드’가 지난해 10월 3차 재단장을 마쳤다”며 “고객증가 효과 등으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4.4%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면세점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영향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부터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제주면세점은 올해 영업이익 2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면세점은 지난해에 영업적자 83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