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EW, 할리우드 콘텐츠 투자사 LPI에게 작품 지분투자받는 계약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3-18 11:5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가 할리우드 투자사의 투자를 받는다.  

NEW는 영화사업부가 LPI(라이브러리 픽처스 인터내셔널)와 3년 기한의 지분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LPI는 앞으로 3년 동안 NEW가 제작하는 한국영화의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투자한다.
 
NEW, 할리우드 콘텐츠 투자사 LPI에게 작품 지분투자받는 계약
▲ NEW  로고.

LPI는 북미 지역 이외의 국가에서 현지 콘텐츠산업을 이끄는 기업에 투자하는 할리우드 콘텐츠 투자회사다.

'듄', '고질라VS.콩'을 비롯해 세계적 흥행작인 '콩:스컬 아일랜드', '명탐정 피카츄' 등을 제작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의 투자를 받아 2019년 설립됐다. 

김재민 NEW 영화사업부 대표는 "LPI와 계약 체결은 한국의 유망한 창작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NEW의 지식재산(IP)이 세계시장에서 크게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다"며 "앞으로 선보일 영화들의 제작·투자·배급의 선순환을 돕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타기오프(David Taghioff) LPI 최고경영자는 "한국영화가 세계시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다"며 "NEW가 선보이는 작품들을 비롯해 기업적 가치, 협력사들과 우호적 관계 등을 고려했을 때 이번 만남은 투자 그 이상의 글로벌 협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