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KCC, 국내기업 최초 내화와 단열성능 시험하는 전문연구시설 마련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3-17 17:4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 국내기업 최초 내화와 단열성능 시험하는 전문연구시설 마련
▲ KCC 중앙연구소에 새로 지어진 내화시험동. < KCC >
KCC가 국내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내화 및 단열 성능만을 전문적으로 시험하는 연구시설을 마련했다.

KCC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 각종 건축자재와 내화구조체의 내화 및 단열성능을 시험하고 평가하는 ‘내화시험동’을 신축했다고 17일 밝혔다.

내화시험동은 연면적 1547㎡의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물 화재발생 때 내화성능을 요구하는 부위와 관련된 성능평가를 주로 수행한다. 

내화성 실험구역과 단열성 실험구역 등 2개 구역으로 운영되며 벽체, 지붕판, 보, 방화문, 도료 등 다양한 부문을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내화시험동은 열관류율 시험장비, 창호의 내풍압, 결로를 측정하는 장비도 갖추고 있어 단열재료의 성능, 창호소재의 내풍압, 결로 등 평가도 가능하다.

새로 지어진 내화시험동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화재 및 내화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가표준기본법’과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 시설 및 장비, 프로세스 등에서 적합성을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KOLAS 국제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한다. 

한국인정기구의 공인시험성적서는 국내기업의 수출, 관납, 해외인증 취득 등에 활용된다.

KCC관계자는 "우수한 내화·단열 성능을 갖춘 건축자재 개발은 화재로부터 인명을 구할 시간을 확보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제로 에너지빌딩 확산에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으로 지붕구조체와 더불어 벽제, 보, 방화문 등과 관련된 내화시험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