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협,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힘보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3-17 16:3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협,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힘보태
▲ 전국 33개 회원신협 관계자들이 3월1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1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 발대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1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1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사업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특성 및 문제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신협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예산은 5억 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지역민을 위한 인문학 교실 △다문화가정 아동 한국사능력자격증 지원 △취약계층가정 한방 무료방문 진료 △지역 예술인과 지역 명소 조성 등을 진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조합 23곳, 소형조합 10곳 등 전국 33개 회원신협이 참석했다.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사업은 2015년 신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 사업에서 시작됐다. 2019년부터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자산 500억 원 미만의 ‘소형조합’부문이 신설돼 신협 사회공헌활동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이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사업은 2015년 이후 6년 동안 1만3천여 명의 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이 참여해 8만8천여 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김성주 신협중앙회 신협행복나눔부문장은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사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신협의 정체성에 가장 부합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지역민의 필요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나눔 온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