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대표 김택진 작년 보수 184억, 수석부사장 김택헌은 41억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3-16 20:3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184억 원을 넘게 받았다.

18일 엔씨소프트가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보면 김 사장은 지난해 급여 21억1600만 원, 상여금 162억7900만 원 등 모두 184억14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엔씨소프트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6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택진</a> 작년 보수 184억, 수석부사장 김택헌은 41억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과 리니지2M 등 게임의 성공적 출시로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권을 달성한 성과를 반영해 상여금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과 9월, 12월에 모든 임직원에 지급한 특별상여금 및 격려금 총 400만 원도 포함되어 있다.

이성구 엔씨소프트 퍼블리싱1센터장 전무는 49억 원,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44억86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김 사장의 동생인 김택헌 엔씨소프트 최고퍼블리싱책임자(CFO) 수석부사장은 지난해 급여 9억8천만 원, 상여금 31억3400만 원 등 모두 41억3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외에 백승욱 엔씨소프트 L2M캠프 상무가 32억9700만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지난해 엔씨소프트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549만 원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으로 1억 원을 넘겼다. 2019년과 비교해 약 22% 늘어난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