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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사장 정영채 코로나19 확진, 임직원도 검사받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3-16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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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정 사장은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양성 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NH투자증권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코로나19 확진, 임직원도 검사받아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정 사장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정 사장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상태이며 격리기간 등은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를 것이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25일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3차 제재심의위 참석을 앞두고 있었다.

다만 정 사장의 참석이 불확실해지면서 옵티머스펀드 제재심의위가 연기될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이에 앞서 정 사장은 옵티머스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인 '직무정지 3개월' 제재안을 통보받은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펀드 최대 판매사다. 전체 환매중단 금액의 84% 수준인 4327억 원을 판매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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