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사기관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웨어러블시장 점유율 3위 차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3-16 10:5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사기관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웨어러블시장 점유율 3위 차지"
▲ 2020년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 점유율. < IDC >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시장에서 애플과 샤오미의 뒤를 이어 3위에 올랐다.

갤럭시버즈라이브 등 듣는(히어러블) 기기 판매가 호조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0년 4분기 글로벌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1300만 대의 기기를 출하해 8.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1위 애플(36.2%)과 격차가 컸지만 2위 샤오미(8.8%)와 차이는 근소했다. 2019년 4분기 점유율은 샤오미가 10.6%, 삼성전자가 9.0%였다.

IDC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브랜드의 기기 880만 대를 출하하며 히어러블(hearable) 사업이 성장했다”며 “저가 손목밴드 출하량은 130만 대로 많지 않지만 일부 시장에서 중국 업체와 경쟁하며 성장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20년 연간 4천만 대의 웨어러블 기기를 출하해 9.0% 점유율로 4위에 올랐다. 

애플(34.1%), 샤오미(11.4%), 화웨이(9.8%)가 1~3위를 차지했으며 5위 핏빗(2.9%)은 이들과 격차가 조금 컸다.

2020년 글로벌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은 4억4470만 대로 2019년보다 28.4% 증가했다. 히어러블 기기가 6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스마트워치는 24.1%, 손목밴드는 11.5%에 그쳤다.

라몬 라마스 IDC 연구원은 “2020년은 히어러블 기기가 필수장치가 된 해였다”며 “히어러블 기기는 자가격리 동안만이 아니라 외부 활동을 할 때도 새로운 차원의 사적 영역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