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저축은행 대표로 서정학 취임, "급변하는 금융환경 극복"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3-15 17:0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저축은행 대표로 서정학 취임, "급변하는 금융환경 극복"
▲ IBK저축은행은 서정학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부산 IBK저축은행 본점에서 열린 온라인 비대면 취임식을 통해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 IBK저축은행 >
서정학 IBK저축은행 새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IBK저축은행은 서정학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부산 IBK저축은행 본점에서 열린 온라인 비대면 취임식을 통해 IBK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서 대표는 취임사에서 “금융업 패러다임 변화와 서민금융 건전성 악화 우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필요성 대두 등 IBK저축은행은 어렵고 불확실한 현실적 여건에 둘러싸여 있다”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넘어서기 위해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 경영목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서민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저축은행업권 상위 10위 안으로 도약 △디지털 플랫폼 강화를 통해 비대면 채널에서 획기적 고객서비스 제공 △소비자보호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천 △조직문화의 레벨업 등을 제시했다.

서 대표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사한 뒤 이태원지점장, IB지원부장, 기술금융부장을 거쳐 IT그룹장(이하 부행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그룹경영 전반에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