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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정주영 20주기 맞아 추모 사진전 열고 추모문집 발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3-15 15: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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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창업자인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를 연다.

현대중공업은 16일부터 한 달 동안 현대예술관 미술관에서 추모 사진전 ‘아산 정주영’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주영</a> 20주기 맞아 추모 사진전 열고 추모문집 발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추모 사진전. <현대중공업>

개막식에는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과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한다.

사진전은 △아산 정주영, 그는 누구인가 △청년 아산, 희망의 씨앗을 뿌리다 △대한민국 건설인으로 열정을 다하다 △영원한 현대를 위해 조선의 꿈을 품다 △새로운 성장,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다 △존경받는 가장, 아산의 버팀목 △아산의 향기, 그대가 그립습니다 등 7개 섹션으로 마련된다.

정 명예회장의 육성을 들을 수 있는 강연과 대담영상도 상영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19일 오전 본관 로비에 설치된 정 명예회장의 흉상 앞에서 추모식도 연다. 사내방송으로 추모영상을 방영한다.

현대중공업은 추모문집 ‘새봄을 기다리며’도 발행한다. 정치, 경제, 언론, 문화 등 각계 인사와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쓴 추모글 50여 편을 모은 문집이다.

정 명예회장이 설립한 현대청운고등학교, 현대고등학교 등 현대학원이 운영하는 5개 중고등학교도 19일 헌화 등 추모행사를 연다.

울산대학교병원도 본관 로비에 26일까지 정 명예회장의 추모사진을 전시하기로 했다.

정 명예회장의 20주기는 21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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