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마크로젠 ESG위원회 신설, 위원장후보는 환경부 장관 지낸 유영숙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3-15 14:0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크로젠이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편)위원회를 신설한다. 

마크로젠은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마크로젠 ESG위원회 신설, 위원장후보는 환경부 장관 지낸 유영숙
▲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

ESG위원회는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방향성 점검 △정책 수립 △성과 및 문제점 관리·감독 등의 역할을 맡는다.
 
ESG위원장후보에는 환경부 장관 출신의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이 올랐다.

마크로젠은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유영숙 전 장관을 신규 사외이사에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유영숙 전 장관은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센터장, 본부장, 연구부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11년 환경부 장관을 지냈다.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를 지낸 뒤 뒤 현재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수강 마크로젠 대표이사는 “이번 ESG위원회 신설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 의사결정에 기반한 ESG경영활동을 본격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여나가겠다”며 “마크로젠은 글로벌 정밀의학 선도기업으로서 우수 과학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