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네이처셀 주가 초반 급등,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신약허가 기대받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3-15 11:3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처셀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11시23분 기준 네이처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5.73%(1400원) 뛴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 주가 초반 급등,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신약허가 기대받아
▲ 라정찬 알바이오 및 네이처셀 대표이사 회장.

네이처셀의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임상3상시험을 마쳤다.

라정찬 알바이오 및 네이처셀 대표이사 회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연구개발에 함께 하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5월까지 임상3상시험 최종 결과보고서를 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약허가 신청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LSK Global PS’가 임상3상 시험의 유효성 평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차 평가지표인 골관절염지수(WOMAC)와 통증지수(VAS) 모두 가짜약(위약) 투여군보다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인트스템은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치료하는 줄기세포 치료제다. 알바이오가 개발했으며 네이처셀이 국내 판매권과 미국 임상개발권을 보유하고 있다.

알바이오는 네이처셀의 지분 2.38%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