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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광명·시흥 신도시 지정취소 주장 놓고 적절 여론 57.9%, 부적절 34%.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3-15 1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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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신도시 지정취소 주장 놓고 적절 여론 57.9%, 부적절 34%.
▲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 12일 만 18세 이상 50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광명 시흥의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을 철회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57.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3기 신도시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 12일 만18세 이상 50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광명·시흥의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을 철회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57.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절하다’는 34%, ‘잘 모르겠다’는 8.1%로 집계됐다. 

지역별 조사결과를 살펴봐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정 취소와 관련한 의견이 높았다. 

3기 신도시 지정 철회가 적절하다는 응답은 인천·경기가 65.2%, 부산·울산·경남 63.1%로 나타나 60%를 넘었다. 대전·세종·충정이 유일하게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48.9%로 집계돼 적절하다는 응답 37.4%을 넘었다. 

연령별로 30대가 64.2%, 20대는 60.9%, 40대는 59.8%, 50대는 56.6%의 순서로 적절하다는 대답이 많았다. 70세 이상에서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44.2%,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49.2%로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YTN의뢰로 리얼미터가 1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9112명을 접축해 50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4.4%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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