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자회사 티빙 대표에 이명한, 양지을과 공동대표체제로 전환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3-12 16:2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빙이 양지을 이명한 공동대표체제로 전환됐다.

티빙은 같은 이름의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를 운영하는 CJENM 자회사다.
 
CJENM 자회사 티빙 대표에 이명한, 양지을과 공동대표체제로 전환
▲ 양지을(왼쪽) 이명한 티빙 공동대표이사.

티빙은 12일 이명한 CJENM IP(지식재산)운영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티빙은 양지을 단독대표이사체제에서 공동대표이사체제로 바뀌었다. 

양지을 대표는 경영대표로서 사업 확장과 해외 진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명한 대표는 콘텐츠대표로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와 제작을 맡는다.

티빙 관계자는 “거대한 해외 온라인 동영상서비스플랫폼과 경쟁하려면 사업 확장과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가 동시에 발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며 “개별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인 두 대표가 국내와 해외에서 티빙의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명한 대표는 2011년 CJENM에 합류한 뒤 tvN본부장과 미디어콘텐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CJENM 방송사업을 이끌면서 콘텐츠 제작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tvN 등의 채널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