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출판사 주가 장중 급등, 관계사 스마트스터디 상장 가능성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3-12 14:2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출판사 주가가 장 중반 뛰고 있다.

삼성출판사가 2대주주로 있는 콘텐츠기업 스마트스터디의 기업공개(IPO) 추진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삼성출판사 주가 장중 급등, 관계사 스마트스터디 상장 가능성 부각
▲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이사(왼쪽)와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이사.

12일 오후 2시30분 기준 삼성출판사 주가는 전날보다 16.53(5850원) 뛴 4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시각으로 11일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고 마켓컬리의 뉴욕증시 상장 추진이 전해지면서 스마트스터디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22.98%를 들고 있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이사는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이사의 아들이다. 

스마트스터디는 영유아 콘텐츠 ‘핑크퐁’과 ‘아기상어’로 유명한 콘텐츠기업이다. 핑크퐁의 유튜브 계정 구독자 수는 4460만 명, 누적 조회 수는 15억5695만 회에 이른다.

업계에서는 스마트스터디가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다는 관측이 지난해부터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11일 쿠팡은 미국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상장 첫날 쿠팡 주식은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는데 종가 기준 쿠팡의 시가총액은 약 886억5천만 달러(100조4천억 원)에 이른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마켓컬리가 쿠팡처럼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올해 안에 상장하기 위한 계획을 금융인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마켓컬리 기업가치가 약 8억8천만 달러(약 1조 원)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