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다음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윤석열 24% 같아, 이낙연 11%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3-12 10:3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음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다음 정치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을 선택한 응답자의 비율은 둘 다 24%로 같았다고 12일 밝혔다.
 
다음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윤석열 24% 같아, 이낙연 11%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왼쪽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 지사의 선호도는 한 달 전 조사 때보다 3%포인트 하락한 반면 윤 전 총장의 선호도는 14%포인트 급등한 것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달보다 1%포인트 오른 11%로 집계됐다.

이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 홍준표 무소속 의원 2%로 조사됐다. 4%는 그 밖의 인물을 골랐고 31%는 특정인을 선택하지 않았다.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현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보는 응답자는 40%,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48%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98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3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