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상향, "비메모리반도체 부족 해소 과정의 수혜"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3-12 08:3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반도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비메모리반도체 공급부족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생산장비를 제조하는 한미반도체가 수혜를 입을 수 있고 신제품의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상향, "비메모리반도체 부족 해소 과정의 수혜"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한미반도체 목표주가를 기존 2만2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1일 한미반도체 주가는 2만1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비메모리반도체의 공급부족으로 한미반도체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며 “신제품의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비메모리반도체의 공급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반도체 생산기업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자본적 투자(CAPEX)를 확대하면 한미반도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됐다.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생산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주력제품인 비전 플레이스먼트(Vision Placement)로 반도체 검사장비부문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전자기파 차폐장비(EMI Shield)와 카메라모듈 등 신제품의 매출도 해외고객사를 중심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최 연구원은 “서버 수요가 회복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장비의 수주도 재개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한미반도체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22억 원, 영업이익 94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5.2%, 영업이익은 40.0%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