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긍정평가 44%로 하락,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부정평가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3-11 16:1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울 두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44%로 낮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곳은 3월 2주차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조사에서 문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44%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긍정평가 44%로 하락,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부정평가 늘어
문재인 대통령.

지난주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부정평가는 6%포인트 오른 5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서울에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내린 43%로, 부정평가는 4%포인트 오른 52%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평가가 5%포인트 오르며 54%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전주와 같은 43%였다.

연령별로 부정평가는 30대와 18~29세에서 상승폭이 컸다. 30대에서는 10%포인트 늘어난 47%, 18~29세에서는 6%포인트 상승한 50%였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1%로 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5%포인트 오른 26%로 조사됐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모두 5%포인트로 집계됐다. 지난주와 비교해 정의당은 1%포인트 내렸고 국민의당은 1%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테슬라 주가 '올해 2배 뛴다' 전망 나와, 로봇과 자율주행차 확대 잠재력
삼성전자 노태문 "공조·전장·메디컬·로봇 4대 신성장동력에 투자 확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 삼성 '숭산 프로젝트' 재조명
현대차그룹 CES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전면 내세워, 정의선 지배구조 개선 위해 나스닥 상..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삼성생명은 '장기 비전' 삼성화재는 '시장 장악', 자회사 편입 첫해 '상호 보완' 심는다
중국 CXMT 6조 조달로 저가 D램 양산 태세, 삼성·SK하이닉스 초호황기 영향 '촉각'
LGCNS AX사업 '피지컬 AI로봇'으로 확장, 현신균 5년 만에 영업이익 배로 늘린다
트럼프 페르미아메리카에 정책지원 집중, 한국 '원전 르네상스' 역할 커지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